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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궁금해결사</title>
    <link>https://shsd62.tistory.com/</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1 May 2026 15:54:00 +0900</pubDate>
    <generator>TISTORY</generator>
    <ttl>100</ttl>
    <managingEditor>남박두</managingEditor>
    <item>
      <title>경영전략의 유형</title>
      <link>https://shsd62.tistory.com/22</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 원가우위의 전략&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원가우위전략(cost leadership strategy)이란 광범위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박리다매 방식이나, 소품종 재량생산 방식처럼 원가절감을 통해 해당 산업에서 우위를 달성하는 전략으로, 어떻게 하면 경쟁기업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원가로 생산할 수 있느냐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물론 경영자들은 품질이나 서비스, 그 밖의 분야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기는 하지만 일차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원가 통제의 문제이다. 원가상의 우위를 확보한 기업들은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적 요인들이 있더라도 산업평균 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왜냐하면 경쟁과정에서 이윤이 다소 희생되더라도 원가상의 우위로써 이를 메워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원가우위전략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첫째로 대구모의 자본투자와 재원확보, 생산공정의 기술적 관리, 집중적인 노동관리, 제작 및 생산상의 편의성을 도모할 수 있는 재품설계, 유통시스템의 비용절감을 위한 자원과 기술상의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둘째로, 철저한 원가관리, 빈번하고 세부적인 보고체계, 체계적인 조직화의 책임소재의 명확화, 목표생산량 달성을 자극하는 인센티브제도 등이 조직 내부적으로 확립되어야 한다. 원가우위전략을 추구하는 경영자들은 비용을 낮게 유지하여 다른 경쟁자보다 작은 가격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는 효율적인 규모의 경제(상품을 생산하거나 서비스를 수행하는 데 단위당 비용을 적게 만든다)에 의한 광범위한 생산 혹은 서비스 설비를 갖추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생산성 향상은 원가우위전략을 시행하는데 있어 가장 우선되어야 할 점이다. 원가우위전략을 구사하는 대표적인 예인 월마트는 좋은 품질, 이름 있는 브랜드, 저렴한 가격, 불필요한 낭비가 없는 원스톱 가족 쇼핑에 중점을 둔다. 월마트는 단순히 할인판매라는 문구를 이용해 소비자들을 유횩하는 것이 아니라. 최저가격이라는 일관된 철학을 기준으로 움직인다. 또한 월마트의 전산화된 재고 네트워크는 경쟁자들을 압도하는 추가적인 비용우위를 제공한다. 이러한 월마트의 경쟁력은 2002년 라이벌이었던 K마트로 하여금 파산선고를 하게 만들었다. 제조 기업에서 비용흐름을 최소화하여 선점하는 전략은 생산에서부터 구입, 입금, 간접비, R&amp;amp;D, 광고, 그리고 판매까지 모든 분야에서 실제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큰 시장점유율은 이러한 대량 생산, 저이윤 전략을 시행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원가 우위 전략은 다음과 같은 위험요인들에 노출되는 경우 그 의미를 상실한다. 첫째, 과거의 투자나 습득된 기술 및 지식을 무산시키는 기술상의 변화가 발생함으로써 원가우위가 소멸되는 경우이다. 둘째, 신규진출기업이나 추종기업들이 모방이나 동일한 설비도입을 통해 원가우위를 이룩한 기술 및 묘책을 터득한 경우이다. 셋째, 원가에만 관심을 쏟아 제품이나 마케팅상의 변화요구에 부응하지 못하는 경우이다. 검은 색 자동차만을 고집함으로써 시장의 변화를 따라잡지 못했던 포드의 예가 이에 해당하는 태표적인 경우라 할 수 있다. 넷째, 경쟁기업들의 상표이미지나 그 밖의 다른 차별화의 효과를 상쇄시킬 만한 가격차이를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이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 차별화 전략&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차별화전략(differentiation strategy)이란 광범위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고객집단별로 그들이 요구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세분화하여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전략을 말한다. 이를테면 담배산업에서 고객집단의 기호에 따라 타르의 함량을 다르게 생산, 판매함으로써 자사의 제품을 담배산업 전체에서 구별되는 독특한 것으놀 인식시키는 것이 차별화전략의 하나이다. 차별화전략은 주로 자동차 산업에서 많이 나타난다. 대부분의 자동차 제조업체는 차별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자사만의 가치를 부각시키고자 노력한다. 혁신적인 디자인의 BMW, 탁월한 품질의 도요타, 독특한 브랜드 이미지를 갖춘 벤츠, 기술 선도자인 혼다 등이 그러한 예들이다. 차별화 전략의 장기적인 효율성은 경쟁자들이 얼마나 쉽게 그들의 기업이 제공하는 독측한 가치를 모방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만약 대부분의 경쟁자들이 그들이 제공하는 가치를 모방해 버린다면 그것은 더 이상 효과적인 차별화 수단이 아니다. 차별화전략을 추구하는 경우에는 원가는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요인이지만, 그렇다고 원가우위전략처럼 원가만을 우선적인 전략목표로 삼지는 않는다. 일반적으로 차별화전략을 추구하는 기업들은 광범위한 연구개발이나 제품디자인, 양질의 원자재 사용, 고객들의 선호를 유도하기 위한 광고 및 판매촉진 활동의 강화등을 위해 많은 비용을 필요로 한다. 차별화전략의 성공은 바로 이러한 비용상의 부담을 극복하기 위해 고객들이 더 비싼가격을 지불하고서라도 그 제품을 구매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차별화를 달성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즉 차별화전략을 추구하는 기업들은 다른 제품이나 서비스와 구별되는 독특한 제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가로서 가격할증형태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차별화 방안을 모색해야만 한다. 그러나 차별화 전략을 위해 너무 많은 원가가 들어가면 제품가격이 지나치게 비싸져 차별화의 장점을 상쇄시킬 수 있기 때문에 기업들은 차별화에 영향을 주지 않는 모든 영역에서 원가를 절감함으로써 경쟁자와 원가를 같게 하거나 비슷하게 해야만 한다. 기업이 일단 차별화를 성취하면 그 기업은 산업 내에서 평균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왜냐하면 제품의 가격이 다소 비싸더라도 구매자들이 기꺼이 지불하게 되므로 차별화 전략을 성곡적으로 수행한 기업은 가격면에서 경쟁기업에 비해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으며, 신규진출을 노리는 기업들에게는 진입장벽 구실을 함으로써 이들의 위협을 감소시켜 주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차별화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자원과 기술, 조직적 측면에서 다음과 같은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자원과 기술 측면에서는 강력한 판매능력, 생산기술, 창의적인 안목과 재능, 기초적인 조사연구능력의 강화, 품질 및 기술상의 명성, 산업 내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전통이나 다른 업종에서 익힌 독특한 기술의 배합능력, 유통경로의 적극적인 협력이 요구된다.&lt;/p&gt;</description>
      <category>경제</category>
      <category>경영 #경제 #원가우위 #차별화 #전략</category>
      <author>남박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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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hsd62.tistory.com/22#entry22comment</comments>
      <pubDate>Wed, 8 Nov 2023 19:01: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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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기술경영 - 벤처기업 개념</title>
      <link>https://shsd62.tistory.com/21</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벤처기업의 개념&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벤처기업에 대한 일률적인 개념적 정의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며 국가에 따라, 필요에 따라, 특별한 규정을 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로 다양하다. 먼저 OECD에서는 벤처기업을&amp;nbsp; 특별하게 규정하지 않는 대신 R&amp;amp;D의 집중도가 높은 기업 또는 성공의 핵심요인이 기술적 우월성 및 기술혁신에 있는 기업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에서는 소기업투자와 관련하여 위험성이 크지만 높은 성공수익이 기대되는 신기술 및 아이디어를 이용하여 독립적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신생기업으로 보고 있다. 이에 반하여 일본이나 우리나라에서는 벤처기업을 규정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 벤처기업을 중소기업으로서 R&amp;amp;D 비율이 매출액의 3%이상으로서 창업 후 5년 이내의 기업으로 규정하고 있다. 벤처기업을 툭별법에 따라 엄격하게 규정하고 있는 대표적인 국가인 우리나라는, 1997년 제정된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례조치법'에 따라 벤처기업의 확인제도를 두고 있다. 동 법에서 정하고 있는 벤터기업의 형태는 4가지였으나, 그 동안 벤처관련 정책의 수행에 따른 문제점들이 노출됨에 따라 2002년 10월 동 법을 개정하였으며, 여기에서 벤처기업의 범위를 수정하였다. 이와 같이 여러 나라에서 직/간적으로 정의하고 있는 벤터기업에 대한 개념을 종합해 볼때, 벤처기업을 명확하게 정의하기는 쉽지않다고 하겠다. 따라서 기술혁신 및 혁신의 확산과정과 관련하여 벤처기업을 '첨잔기술 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과정에서 높은 위험을 부담하는 동시에 높은 잠재적 수익을 기대하는 첨단기술집약형 중소 신생기업으로 정의할 수가 있다.(이영덕 1999&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0). 벤처기업의 현황으로 우리나라 벤처창업은 1999년부터 2000년 사이에 비교적 시장사황이 밝게 전망된 정보통신분야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증가하였는데, 이때는 국가의 정책적 의지, 국민의 직간접적 지원, 엔젤/벤처 캐피털 및 코스닥의 활성화 등을 포함한 자금/금융부문에서의 적극적 지원에 힘 입은 바가 크다고 하겠다. 2002년 3월경이 우리나라 벤처 기업의 수가 최고정점에 이른 시기에 해당하는데, 전국적으로 11,000야 개의 벤처기업이 창업되었으며, 벤처 평가기관에 의해 벤처 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이 전체의 54.0%를 점하였다. 또한 이 시기에는 민간 및 공공 연구기관에 종사하는 연구원에 의한 창업과 대학의 실험실을 중심으로 한 교수 창업도 활발하였는데, 전국적으로 연구원 창업이 1100여개, 교수창업이 700여개였다. 우리나라 벤처기업의 연도별 현황을 분석해 보면, 2006년을 기준으로 지난 4년간 감소한 추세를 극복하고 다시 증가하기 시작하였다. 2013년 3월을 기준으로 벤처 기업 유형별 현황을 보면 기술평가보증기업이 25,465개 88.5%, 연구개발기업 1,441개 5,0%, 기술평가 대출기업 1,128개 3,9%순이였으며, 예비 창업기업은 48갸 0.2%에 불과래 정부의 청년 창업 확대를 위한 노력이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지역별 분포를 보면 경기 30.5%, 서울 21.4%로 수도권이 16,326개 56.7%로 50%이상을 점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대구/경북과 울산/부산 지역 소재기업이 각각 9.8%, 7.8%를 점하고 있었다. 반면에 제주나 강원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은 상대적으로 아주 적은 것을 알 수 있ㄷ. 업종별로 보면, 전국적으로 제조업이 20,985개 73.0%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이 정보처리/SW업 4,389개 15.3%, 건설운수업 406개 1.4%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기술 벤처창업의 붐이 일기 시작한 1997년도부터 연구원과 교수의 실험실 창업이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교수 및 연구원 창업 현황을 볼때, 이들 창업은 2000년대 초 벤처창업의 붐과 함깨 크게 증가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연구원 창업의 경우 2000년 이전에 비하여 2000년 이후 창업의 열기가 상당히 약화되었다. 2013년 3월 현황을 보면 2,032개로 전체 벤처기업 수의 9.2%를 점하였다. 따라서 정부차원에서는 2000년도에 적용하였던 IMF극복을 위한 벤처기업의 육성차원의 양적 지원정책에서 탈피하여 산업의 균형발전 및 동반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국가 경쟁력 제고차원에서 개인 창업 및 벤처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창조경제의 실현에 있어서 연구개발기술의 사업화촉진의 중요한 메커니즘으로서의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 방위적 창업지원시스템을 구축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정부정책의 정책적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기업가 정신 함양 및 기술창업 장애요인의 제거 노력이 선챙 되어야 하겠는바, 2009년에 수행된 조사결과의 내용을 벤처 관련 정책마련에 반영하고록 하여야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경제</category>
      <category>경제#경영#벤처기업#기술경영#현황</category>
      <author>남박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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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hsd62.tistory.com/21#entry21comment</comments>
      <pubDate>Tue, 7 Nov 2023 20:15: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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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기술경영 - 기술 사업화</title>
      <link>https://shsd62.tistory.com/20</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기술사업화의 중요성 대두&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난 1980년대 중반 이후 미국, 일본을 비롯한 선진공업국과 한국, 대만을 비롯한 선도개도국들은 국가과학 및 공학기술 정책차원에서 크게 두 가지를 중요한 해결과제로 하여 왔다. 그 하나는 국가정책차원에서 연구개발의 우선순위 결정 및 효율적인 연구개발 수행을 위한 국가 연구개발 포트폴리오를 결정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국가연구개발결과를 민간분야로 원활히 이전하여 효율적으로 사업화함으로써 국제경쟁력을 증대시키는 것이다. 사업화 촉진 목표와 관련하여, 선진국에서는 국가 연구개발결과의 효율적인 산업계이전이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측면에서 1980년대부터 정부부처 및 관련 기관이 중심이 되어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 졌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여러 각도에서 효율적인 기술이전 메커니즘을 조성하거나 또는 기술거래의 활성화를 위한 시장조성 등을 통한 사업화에 노력하고 있다. 미국은 국가연구개발의 효율적인 이전을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였다. 구체적으로 미국은 국가경쟁력 기술이전법(1989), 국가방위권한법(1993) 등의 법제정, 상무성, 에너지성 국방성 등의 연방정부 부처에 효율적인 기술이전을 담당하는 국 또는 센터(기술이전국, 기술활용국, 오-크리지센터 등)를 설치, 국가차원에서의 효율적인 기술이전시스템, 제조업확장프로그램을 구축하였으며, 더 나아가 국가 연구개발사업자체에 기술이전 및 상업화 촉진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민군겸용, 민수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국가연구개발사업은 지난 1980년대부터 특연사, G7, 대체에너지 등의 정부주도사업과 공기반사업 등의 관민협력사업이 이루어져 왔다. 정보통신분야의 경우에는 1990년 제조업경쟁력 강화사업을 시작으로 극책, 산학연, 초고속, 우수신기술, 경쟁력 강화사업으로 나누어 출연 및 융자사업이 이루어진 바 있다. 특히 현 정부에서는 녹색성장 관련 산업 및 거대 융/복합 산업의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정책적 측면에서 1998년부터 기술 및 산업관련 부터에서는 IMF극복을 위한 국가 연구개발결과의 활용도 증대를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시작하였다. 이에 따라 기술기획과정에서부터 고객니즈 반영을 통한 사업화의 고려, 기술거래 및 기술거래시장의 활성화, 이를 위한 종합적 지원 등의 정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러한 인식변화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기술정책은 연구개발 투자나 기술개발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에 집중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과거의 공급자 중심의 사고방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이로 인해 정부출연 연구소에서 개발한 기술을 산업체로 이전하는 것이 활성화되어 있지 못하여, 기술이 이전되었다 하더라도 실제 사업화까지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다. 따라서 21세기 글로벌 환경변화에 따른 우리나라의 연구개발 및 관련 정책은 창의적 연구개발, 융/복합 연구개발, 네트워크형 기술정책 등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변화하여야 하겠다. 우리나라의 과학 기술 수준은 그 동안 정부의 적극적인 기술개발 지원정책으로 많이 향상되었다고 할 수 있겠으나. 기술개발관련 지원이 주로 보육 및 시제품개발에 집중되어 있다. 따라서 개발기술의 상품화 및 판매개척에 대한 지원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실정이다. 우리나라에서 수행된 국책연구개발사업과 관련된 기존 연구에서는 연구개발사업의 사업화 및 기술이전은 여러 평가요소의 일부 또는 하나로서 다루어졌을 뿐 그 자체를 효율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연구는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편이다. 이러한 결과로 인해 실제 국책연구개발 기술의 이전이 부족하고, 여러 분야에로의 2차 확산을 통한 사업화의 성공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일 뿐만 아니라(이영덕1999), 국내에서 출원된 특허를 포함한 산업재산권의 휴면율이 60% 수준에 이르고 있다(기술거래소 2008). 한쳔 기술 활용의 주체인 기업의 기술개발 활동은 이윤추구를 전제로 한 경쟁력 증대라는 전략적 고려에서 추진된다. 따라서 기업의 경쟁력은 우수한 개발기술을 얼마나 많이 보유하고 있느냐가 아니라, 해당기술을 어떻게 생산으로 연결시켜 목표시장에 신속하게 진입시키느냐에 달려있다. 세계적인 선도 기업은 개발기술의 실용화를 기업 경쟁력 제고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따라서 기업의 기술전략은 자체 연구개발, 공동 및 위탁연구, 혹은 기술도입 등의 방법을 통하여 획득한 필요기술을 조직 내에 소화, 흡수, 확산하는 즉 효율적인 사업화에 있다고 하겠다. 이와 같이 연구개발기술의 사업화가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기술이전 메커니즘 및 기술마케팅 전략이 체계적으로 구축되지 못한 관계로 이전기술의 사업화가 미미하며, 연구개발결과가 사장되는 경우가 많다.&lt;/p&gt;</description>
      <category>경제</category>
      <category>경제 #경영 #기술경영 #기술 사업화</category>
      <author>남박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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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hsd62.tistory.com/20#entry20comment</comments>
      <pubDate>Mon, 6 Nov 2023 21:17: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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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 창업</title>
      <link>https://shsd62.tistory.com/19</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기업가 정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이란 위험이 있는 새로운 사업을 운영하기 위한 경영자들의 창의적이고 모험적인 성향을 의미한다. 즉, 현실적으로 기업가 정신은 자원의 제약과 리스크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모험정신을 발휘라여 창업성장, 신 사업, 신 시장을 일구어 고도화를 추구하는 기업가의 의지를 말한다. 기업가의 본질은 시대의 변천에 따라 다소 다르게 파악될 수 있다. 고정적/전통적 의미로 보면 기업가를 소유경영자. 자수 성가형 기업가 등의 개념을 통해 기업가와 소유경영자(또는 자수성가형)을 동일시하였고, 사업추진자(자영업자)의 개념이 지배적이었다. 현대적 개ㅁ념에서 기업가란 새로운 결합 또는 혁신을 촉진시키는 사람으로 보았다. 즉, 기업가는 1. 새로운 상품의 개발, 2. 새로운 생산방식의 도입, 3. 새로운 시장의 개척, 4. 원료와 반제품의 새로운 공급원의 확보, 5. 독점적 지위의 형성이나 새로운 산업조직의 수행 등 소위 말하는 기술혁신의 기회를 발견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이 같은 기업가의 역할을 '창조적 파괴'라고 보고, 창업자의 이윤을 기업가의 역할에 대한 보수라고 하였다. 이처럼 슘페터(Schumpeter)는 기업가를 혁신가로 보고, 기업가 정신이 투철한 기업가에 의한 기술혁신이 경제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라고 하였다. 드러커(P. Durcker)는 그의 저서 '이노베이션과 기업가 정신'에서 기업가란 변화를 탐구하고 변화에 대응하며 변화를 기회로 이용하는 자로 보았다. 기업가는 변혁을 일으키고 새롭게 이질적인 가치를 창조해야 하는 자이고, 이러한 활동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기업가 정신 (entrepreneurship)은 기업가의 본래 기능을 적극적으로 달성/수행하는 마음가짐을 말한다. 따라서 위에서 언급한 기업가의 본질에 대한 시대적 변천에 따라 기업가정신도 변화해 왔다고 볼 수 있다. 즉, 기업가의 고전적/전톨적 본질로부터 비전과 개척자로서 창업, 창의성과 혁신, 위험부담과 '할 수 있다'는 성취동기가 기업가정신으로 도출될 수 있다. 기업가의 현대적 본질로부터 우수기업의 창조와 훌륭한 인재양성의 책임. 사내 기업가 정신과 변혁적 리더십이 추가로 도출될 수 있다. 최근에 기업가 정신은 창업자 정신으로 확장되면서 &quot;보상과 위험을 기반으로 생로운 어떤 것을 창조하는 과정&quot;으로 개념화되고 있다. 기업가 정신이 많은 관심을 끌게 된 것은 전 세계적으로 창업이 크게 늘고 있는 점과 무관하지 않다. 이러한 창업의 붐은 정보사회로의 진전, 수요의 다양화, 정보통신기술 등 급속한 기술의 발전, 기업가정신의 확산, 사이버 공간의 등장으로 인해 점단 소기업의 창업이 쉬워지고 있는 산업여건에 힘입은 바가 크다. 그리고 젊은이들의 꿈의 실현과 벤처기업 성공사례에 고무되어 창업에 도전하고 있는 것이다. 벤처기업이 창업하여 성장/발전하기 위해서는 3가지 핵심요소, 즉 기업사/창업팀(founders),기회(opportunity), 자원/시스템(resources) 등이 필요하다. 벤처기업경영을 농사에 비유하자면, 기업가는 농부에, 기회는 씨에, 자원/시스템은 밭에 비유될 수 있다. 물론 사회적 여건 등은 햇볕에 해당될 수 있을 것이다. 농사가 잘 되려면 이 모든것이 꼭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quot;농부&quot;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quot;우수한 기업가&quot;와 &quot;좋은 기회&quot;는 벤처기업 성공을 위한 중요한 요소이며, 이 중 기업가는 핵심 성공요인이다. 우수한 기업가가 갖추어야 할 조건들을 살펴보면, 우선 행태적 측면에서 사업에 대한 헌신/몰입(commitment)과 확고한 결의, 기회에 대한 포착, 위험, 모호성, 불확실성에 대한 수용, 창의성/자립심/적응력, 남보다 앞서려는 동기, 리더십, 현실감각과 유머 감각 등이 필요하다. 또한 창업을 하려면 준비과정이 필요하며, 미리 배우고 준비하여 기회의 창(window of opportunity)을 잘 포착해야 한다. 아울러 기업이 발전하려면 기술혁신 능력 뿐만 아니라 경영관리 능력도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기술적 배경을 가진 창업가가 이러한 경영지식을 다 갖추기는 어려움이 있으므로 개인 창업보다 서로 보완적인 역량을 갗준 사람들이 팀을 구성하여 창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러한 역량들은 선척적이기 보다는 후천적으로 얻어지는 경우가 더 많다.&lt;/p&gt;</description>
      <category>경제</category>
      <category>경제 #경영 #기술경영 #기업가 #기업가 정신</category>
      <author>남박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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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5 Nov 2023 21:40: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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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경영 - 기술이전</title>
      <link>https://shsd62.tistory.com/18</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 기술이전의 특징&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국제기술이전은 상품이나 다른 생산요소의 국제적 이동과는 다음의 세 가지 점에서 상이다하. 첫째, 기술의 공급원은 대부분 선진국에 기반을 둔 다국적기업이다. 둘째, 기술은 그 내용과 특성에 있어 일반적으로 비밀이 지켜지기 대문에 독점적 성격을 띠는데 비하여, 이러한 기술을 도입하려는 기업이나 국가의 수효는 많은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기술이전 시장은 공여자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는 판매자 시장의 성격을 가진다. 섯째, 기술은 대게 다른 요소와 함께 이전된다. 기술은 자본/노동 등과 마탄가지로 하나의 생산요소인 동시에 다른 생산요소와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키는 시스템이라는 이중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기술이전만을 대상으로 하는 라이선싱 계약에 있어서도 기술은 생산, 판매 등의 시스템으로 이전되거나, 투자에 대한 예비조사에서 공장설계, 기계공구의 선정, 건설, 생산, 종업원 훈련 등을 포괄하여 이루어지는 것이다. John E. Tilton은 기술 국제적 이전은 국가간 이전과 국내에서의 확산이라는 두 가지의 단계를 포함한다고 하였다. 그는 신기술의 획득에 있어서의 국가의 행위를 평가함에 있어서는 어느 일국이 초기에 신상품을 소비하려는 속도, 어떤 상품이 국내시장에 도입된 이후 동상품의 사용이 소비자 간에 얼마나 신속히 퍼지는가의 여부, 어느 일국이 외국으로부터 생산기술을 습득하는 속도(모방시차), 어느 상품이 외국으로부터 성공적으로 도입된 이후 국내 생산자가 얼마나 빨리 그 기술을 채택하는가의 여부 등 네가지 측면을 들고 있다. 기술이전은 두 가지 수준, 즉 사용자 또는 소비자와 생산자간에서 일어난다. 일국 내에서는 어느 한 수준에서의 이전은 수입이 수요를 충족시키고, 수출이 공급을 흡수하는 경우에는 또 다른 수준의 이전과 독립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 예를 들면 어느 나라가 생산기술을 습득할 때까지 수입품이 국내 제품보다 저렴하다면 생산자 사이의 기술확산은 이러나지 않을 것이다. 국제무역과 기술의 이전은 밀접히 연결되어 있고 상호작용한다. 무역은 소비자 수준에서 기술이전을 가져오는 다른 어떤 것보다 빠르고 신속한 수단이며, 무역은 소비자 수준에서 기술이전을 가져오는 다른 어떤 것보다 빠르고 신속한 수단이며, 생산자 수준에서 성공한 신상품에 대한 비교우위를 가진 나라에의 이전을 촉진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기술의 이전은 무역의 수준과 방향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 이유는 일국 내에서는 생산자 수준에서의 이전은 수입을 감소시키고, 수출을 증가시키는 경향이 있으나, 소비자 수준에서는 정반대의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국제간 거래가 봉쇄되었을 때는 수요(소비)와 공급(생산)의 확산은 동일한 율로 진행되게 된다. 이 경우 공급측면에서의 확산율의 결정요인은 국내의 연구개발 자원의 질과 양에 의존하는 신상품의 생산을 입안하고 확대하는 국가의 능력, 해외생산자와의 라이선싱과 기술협조체결의 가능성, 생산요소의 공급 등이다. 수요측면에서의 확산율의 결정요인은 국내시장의 규모, 소비자 기호, 신상품에 관해서 인지할 수 있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잠재적 사용자의 성향 등이다. 무역이 없을 경우는 공급이나 수요 측 요인에서 불리한 조건이 발생하면 확산이 금지되나 , 무역이 있을 경우에는 소비자 사이의 확산은 국내의 수요조건에 의해서 제한을 받지만 공급수요와는 무관하다. 그 이유는 수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 기술이전의 유형 및 방법&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기술이전 거래의 유형은 주체별, 채널별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구분될 수 있다. 기술의 이전은 일반적으로 제품 및 생산에 소요되는 지식의 구성요소를 체화하고 있는 모든 제품 및 서비스가 어떤 대매체에 의해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되는 것이다. 즉 재화와 용역의 이전, 개인이나 장비에 체화된 이전, 공식적/비공식적 이전에 관계없이 양 당사자산의 협상과 거래관계에 의해서 이루어지게 된다. 따라서 기술이전은 양자 간의 거래 및 협상여하에 따라 특정한 유형에 의해 기업 간 혹은 국가 간에 이루어지게 된다. 정부 간의 기술이전 유형은 일반적으로 선진국이 개도국에 제공하는 공적개발원조 프로그램이나 기술원조등이 있다. 주로 공공부문에의 원조 성격을 띠고 있는 관계로 연구기자재의 공급, 전문가의 지원 그리고 인력의 현지파견 혹은 참여 형태의 기술이전 등으로 주로 개인이나 장비에 채화되는 방식이 많다.민간의 상업적 차원에서의 기술이전 유형으로는 최근 국제간의 기술이전에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라이선싱이 있다. 라이선싱은 한 나라의 기술제공자에 의해 제공되는 제조, 가공, 노하우 등을 다른 나라의 기술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제공자와 도입자가 협약하는 해외사업 운영의 한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재산적 가치가 있는 상업적 또는 공업적 기술을 교역함으로써 그 대가를 지불하거나 수취하는 것을 통칭한다. 일반적으로 기술도입과 기술자문의 계야 형태로 실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유형의 기술이전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현지시장에서 기술이 가치를 지녀야 하며 이굿ㄹ이전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기술도입국의 기술 흡수능력이 어느 정도 존재하여야 된다. 이러한 유형 외에도 생산의 포괄적인 이동인 해외직접투자, 통상적인 경우와 반대인 기술개발을 원하는 국가가 선진국 내에 현지공장을 설치하여 기술을 체득하는 유형, 경영관리계약 및 기술용역기업의 이용등과 같은 기술이전의 유형이 있다. 따라서 협의로는 기술도입과 기술수출로 나누어 볼 수 있고, 광의로는 기술혁신전략 차원에서 기술도입, 기술계약, 공동연구 등이 포함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lt;/p&gt;</description>
      <category>경제</category>
      <author>남박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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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5 Nov 2023 14:45: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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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기획</title>
      <link>https://shsd62.tistory.com/15</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 기술기획의 필요성&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작음에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적 특성은 이른바 복잡하고 급변하여 예측이 불가능한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환경적 특성은 여러 가지에 기인할 수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원인중 하나는 과학기술이라 하겠다. 과학기술의 급격한 변화는 기업은 물론 우리 사회의 모든 분야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 범위도 점점 확대되고 있다. 이 점에서 과학시술의 변화를 인식하고 이에대한 효과적인 경영과 관리를 수행하는 주체는, 기업, 산업, 지역, 국가를 불문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보다 선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다양한 차원에서의 과학기술경영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 정부의 연구개발 예산투자 규모가 증대됨에 따라 연구개발투자 방향을 국가전략목표롸 시장요구에 부합하도록 일관성 있게 수립하고, 집중과 선택을 통해 효울성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즉 효울적인 신기술개발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현재로부터 미래로 가는 수년간의 노정을 계획하고 산업발전 전망 및 기술동향 분석을 통하여 대안이 되는 신기술들의 전략적 가치를 평가함으로써 미래에 대한 장기적 비전과 방향을 마련해야 한다. 그러나 신기술이 갖는 수많은 기술적 가능성과 불확실성이 공존하는 상황에서, 이렇게 유망한 신기술을 선택하고, 또 언제 어떠한 방식으로 집중과 선택을 통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가를 결정하는 소위 전략적 기술기회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또 기술경쟁력적을 확보하기 위해 R&amp;amp;D 그 자체뿐만 아니라 개발된 기술을 제품에 적용/사업화하여 효과적으로 활용하여야 한다. 그런데 많은 연구에서 투자규모와 기업성과 간에는 일관된 유의적인 상관관계를 나타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전략적 기술경영에서 기술개발 자체보다 기술개발을 어떻게 효울적으로 관리하는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기술경영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선 기술자가 아닌 관리자로서의 경영에 필요한 기술을 배워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기술경영을 확실하게 수행할 수 있는 기반으로서의 기술기획이 필요하게 된다. 기술기획은 기술의 역할변화, 시장 및 기술환경의 변화, 상대적으로 희소한 자원을 경제사회의 전반적인 관점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성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다. 즉 기획을 통하여 기술의 표준화를 구체화 하고, 어떤 기술에 역량을 쏟을지, 얼마나 시너지효과를 창출해 나갈 수 있는지 예측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기술기획은 전략적 기술경영과정 전체를 나타내는 것으로, 기술전략에 따른 구체적인 실행기획, 연구개발 프로젝트의 선정, 자원의 배분 등을 수행하는 것이다. 또한 기획활동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요인들을 요약한 일련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 기술기획 중요성&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기술기획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기업은 기술기획을 실행하는 이유가 이익창출에 있다는 것을 인지하여 기업이 개발을 원하는 기술이 무엇인지, 얼마만큼의 투자가 중요한지, 총 비용이 얼마인지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저긍로 기획, 즉 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현재보다 바람직한 미래를 추구하기 위해 이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행동지침을 마련하는데 있다. 그런데 설정된 목표가 비교적 명확하거나 이미 주한 세부 행동지침을 마련하는데 있다. 그런데 설정된 목표가 비교적 명확하거나 이미 주어진 목표라면 기획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준비 작업을 철저히 수립하는데 초점을 두어야 한다. 그러나 목표가 상황에 따라 다르게 설정될 수 있다면 기획은 예측 가능한 상황 하에서 적합한 목표를 도축하는데 많은 비중을 두어야 할 것이다. 이때 합리적인 목표를 수립하기 위해서는 예측된 환경 내에서 외부의 환경변화를 잘 예측하고, 인력, 자금 등 관련 자원의 가용성 및, 수행능력 등과 같은 내부의 제약조건을 잘 컴토하여야 한다. 또한 최종적으로 도달하여야 할 목표도 잘 설정하여야 한다. 목표를 설정할 때 이와 관련된 이해당사자가 다수인 경우에는 다수의 이해당사자로부터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반면에 이해 당사자 혹은 의사결정자가 소수인 경우에는 목표의 도출과정에서 사용된 분석자료를 검토하거나 여러 채널을 통하여 자문을 구하는 절차를 통하여 최종적으로 그 목표를 경정하게 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3. 기술기획의 사명과 역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기술기획의 사명은 우선 전사 또는 사업부를 위한 기술전략을 입안하여, 그 전략이 실행되어 있는지 어떤지 감독하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기술관련 일상 업무의 수행이다. 기술기획부문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전략기획이란, 경영전략에 따라서, 기술투자의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다. 기술투자에는, 우선 R&amp;amp;D투자가 있으며, 생산 설비투자, 기술계 인재투자, 정보화투자가 포함된다. 또한 기술투자의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다. 방향이 잘 못 설정되면 기업은 기술경쟁력의 상실과 함께 사업기회를 놓침으로써 경영상의 기회손실을 입게 된다. 따라서 기술기획부문의 전략입안 기능은 그 기업의 경영 운명을 좌우한다. 기업의 기술기획을 담당하는 부문은 기업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나는 바, 기본적으로는 본사 기술기획과 사업부 기술기획으로 구분된다. 본사 기술기획은 기술본부에 속해 있는 경우와 본부에 속하지 않는 단독 부문으로 되어있는 경우가 있다. 사업부 기술기획(사업본부 기술기획을 포함)은 특정한 사업부 또는 사업본부에 속하여 본사 기술기획과 연계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기업의 기술기획이라고 하면 본사 기술기획을 가리키며 그 역할은 기업의 기술에 관계되는 업무를 폭넓게 담당하고 있다. 이 역할 업무는 전략적 업무 외에 전사공통의 기술 관련 업무, 사업부 밑 사업본부에서 담당하지 않는 기술관련 업무를 포함하고 있다.&lt;/p&gt;</description>
      <category>경제</category>
      <category>경제 #경영 #기술경영 #기획 #기술기획</category>
      <author>남박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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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4 Nov 2023 22:00: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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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경영 -기술이전</title>
      <link>https://shsd62.tistory.com/17</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기술이전의 개념과 분류&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 기술이전의 개념&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날 기업들은 기술개발에 들어가는 비용과 기간, 성공 불확실성 등 연구개발 리스크가 커짐에 따라 이미 개발에 성공하였거나 또는 기존 사용 중인 기술을 매입 내지 사용하기를 희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기술은 일반 제품과는 달리 무체물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그 상품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 평가하기가 어렵고, 사용하고자 하는 측의 필요성과 긴박성, 활용도의 정도에 따라 가치가 상이하여 가격을 설정하기가 매우 어렵다. 게다가 아직 실제거래가 많지 않아 성숙된 시장이 없고 어느 정도의 객관적인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기술거래 현자엥서는 일반적인 시장 메커니즘의 적용가능성이 배제되고 당사자간의 협상능력에 따라 가격, 사용기간 등 모든 조건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기술거래에 있어서는 협상능력이 중요하다. 협상의 궁극적인 목표 기준은 자기 측이 얻을 수 있는 것이 상대방이 얻는 부분보다 커야 한다는 것이다. 이 때 '크다'는 것은 서로의 입장과 처해진 상황에 다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각자 서로 얻은 것이 크다는 느낄 때 그 협상은 매우 잘 된 협상이다. 협상을 하면 서로 얻을 것과 양보할 부분이 있기 마련이므로, 자기 측이 잃을 부분을 제하고도 얻는 것이 상대측보다 커야 한다. 전순한 바와 같이 기술거래에 있어서는 객관화된 가격이 존재하지 않아 당사자들의 협상능력이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는 현재 우리나라의 많은 기술거래 담당자들은 협상능력이 부족하다. 특히 기술거래의 경우 최종 성패가 협상능력에 의해 좌우돈다고 볼때 벤처 기업 등의 기술거래 담당자들에 대한 협상능력 배양은 시급한 일이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 기술이전 분류&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기술이전은 축적된 고도의 기술을 다른 쪽에 이행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기술개발이다. 기업이나 지역 간에 이루어지는 국내 기술이전도를 포함하여, 전반적으로는 국제적 이전을 의미한다. 이전되는 기술은 중간 생산물, 기계설비, 인적 능력, 생산유통체계, 마케팅 시스템 등 그 형태가 다양하다. 이전방법도 라이선싱 협정, 특허의 사용 허가, 경영게약 및 컨설팅 서비스 등의 기술계약에 그치지 않고, 오늘날에는 그 기능까지도 포함하는 일괄이전이 특징이며, 다국적 기업의 직접 투자에 의한 이전도 있다. 기룻ㄹ이전은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개발의 한 수단이므로,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에 있어서 중요한 전략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국제간 기술이전의 대부분은 선진국 간에 이루어지는 것이고, 선진국에서 개발도상국으로의 기술이전은 거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그 원인은 우선 특정한 재화생산을 위해 기술은 보다 더 일반적인 생산에 관한 지식, 더 나아가서는 일정한 교육수준이나 사고방식을 전제로 하는 것으로, 국가 간에 일반적 지식수준의 격차가 클 경우, 생산에 관한 기술이전은 충분한 효과를 거둘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개발도상국에로의 기술이전은 현실적으로 다국적기업의 직접투자에 의해 이루어지는 예가 많은데, 이러한 경우 이전되는 기술이 개발도상국의 경제레 적합한가의 여부도 큰 문제가 된다. 개발도상국은 자본에 비해 노동력이 풍부한 관계로 만일 이전되는 기술이 근대적/자본집약적인 것이라면 고용의 창출효과와 기술의 습득효과 등이 작기 때문이다. 그러나 선진국으로부터의 직접투자가 개발도상국에서의 '선진국의 현지생산'에 머무르지 않고, 개발도상국의 생산요소의 존재 상태나 기술수준에 적합한 합병사업으로 운영된다면, 적절한 기술이전을 통하여 경영자, 기술자, 노동자 등이 숙련과 경험을 축적하는 데 공헌할 수 있다. 그런데 기술이전의 대상이 되는 기술은 정해져 있는 범주는 없다. 정치적 기술, 기계적 기술, 마케팅 기술, 경제, 농업. 건설 등 어느 한 영역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수 없이 모든 분야에서 기술이전이 일어날 수 있다. 기술이전의 방법은 직접이전과 간접이전으로 나눌 수 있으며, 직접이전으로는 제품의 구매, 사용자의 푼현과 제품 서비스 직접투자, 원료 및 부품의 구매, 연구개발 및 엔지니어링이 있다. 간접이전에는 관찰과 모방, 1차 시장의 창조, 강력한 수요의 창출, 국제기업들에 대한 경쟁 압력을 들 수 있다. 기술이전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되는데, 라이선싱, 기술지원계약, 관리계약 등이 있다. 라이선싱은 기술이전 가운데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정기업체가 외국기업체에게 특허, 제조과정, 상표 노하우 등과 같은 산업소유권을 이전하고 그 대가로서 로열티를 받는 것이다. 관리계약은 소유와 경영이 완전히 분리된 경우로서 호텔 산업에서 주로 찾을 수 있다. 그런데 기술이전이란 용어가 국제경제론과 기술론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1960년대 후반부터 이며, 그 근원은 1969년에 있었던 '피어슨 위원회보고'에서 기인한다. 개발도상국 원조의 새로운 비젼을 제시했던 우명한 '피어슨 위원회보고'는 배갈도상국의 자립적 성장에 있어서의 기술의 중요성과 그 기술을 이전시키는 선진 공업국가들의 원조에 대한 본연의 자세를 지적하였다. 그 지적 가운데 지식과 노하우의 이전이 개발도상국이라는 용어가 생겼다. 일반적으로 기술이랑 &quot;과업수행 용역제공 혹은 제품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지식이나 정보&quot;인 동시에 어떤 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하나의 인간-기계체계라고 하였다. 즉, 기술은 경영활동에 투입되는 생산요소라는 점에서 자본/노동 등과 동격의 위치에 있으며, 또한 이러한 생산요소를 유기적으로 결합시키는 시스템 그 자체라고도 할 수 있다. '기술이전'이란, 현실적으로 민간투자, 교육훈련, 정보교류 등 여러 형태로 행해지는 한편 혁신적 측면마저 포함되는 활동도 있는 것이어서 학자와 전문가 사이에 해석이 다양하다.&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경제</category>
      <author>남박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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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4 Nov 2023 18:08: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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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경영의 혁신</title>
      <link>https://shsd62.tistory.com/16</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 슘페터의 혁신이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시굴혁신에 관한 최초의 이론을 정립한 학자는 슘페터이다. 그동안 주류 경제학을 형성해온 신고전학파와 케인즈 경제학파들은 기술혁신, 즉 기술변화를 무시하였다. 그러나 슘페터는 이미 21세기 초반부터 기술혁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혁신에 바탕을 둔 경쟁이 기업의 생존에 매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적인 요소임을 강조하였다. 많은 학자들은 슘페터의 기술혁신이론을 흔히 &quot;초기 슘페터 논의&quot;(혹은 Shumpeter 1)와 &quot;후기 슘패터 논의(Shumpeter 2)로 나누어 분류하고 있다. 아래에서는 이에 관해 기술하기로 한다. 슘페터의 초기혁신이론은 그의 &quot;경제발전이론&quot;(The Theory of Economic Development)이라는 독일어 책이 나온 1911년에서 영어 번역판이 나온 1934년경에 이르기까지 노의된 혁신이론을 의미한다. 슘페터의 초기 논의는 기업이익을 추구하는 기업가 개인의 혁신능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즉, 이 같은 기업가의 혁신노력에 의해 자본주의가 성장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는 기업가와 혁신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개념이 대두된다. 슘페터의 후기 혁신이론은 그의 &quot;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quot;(Capitalism, Socialism and Democracy)라는 책이 발간된 1943년을 전후한 시기의 혁신이론을 의미한다. 이 논의는 전술한 초기 슘페터 노의의 단점을 반성하는 데서 출발하였다. 즉, 초기 슘페터 논의에서는 혁신의 창출 및 활용에 있어서 기업가와 기업가정신을 강조하였다. 기업가정신은 계속적으로 이어지지 않고 단절되거나 다른 기업가에 의해 추월되는 것으로 바았는데, 이는 명백히 잘못된 것이라는 것이다. 후기 슘페터 논의에서는 기업가에서 기업의 관점으로 시야를 넓혔다. 기업가정신을 가진 기업은 계속적으로 혁신을 창출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경쟁우위가 다른 기업들로부터 침해받는 것을 방지하여 시장에 있어서 비교우위를 계속하여 유지할 수 잇다는 것이다. 또한 슘페터는 기업들이 경쟁우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기업가정신 및 혁신능력을 제도화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후기 슘페터 논의에서는 이처럼 혁신을 체계적이고 계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제도적인 틀을 만들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대표적인 제도적 틀로 슘페터는 기업연구소를 들고 있다. 그는 1943년의 저서인 (Capitalism, Socialism and Democracy)에서 기업의 종합적인 R&amp;amp;D활동이 산업혁신의 주요 원천임을 주장하였다. 슘페터의 기술혁신에 관한 노의에 따르면 R&amp;amp;D활동은 구묘의 경제(economic of scale)효과가 있어 보다 많은 자원을 R&amp;amp;D활동에 투입할수록 이를 통한 기술혁신의 산출물이 더욱 많아지게 된다. 이에 ㄸ라 슘페터는 규모의 경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기업연구소를 제도화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다. 그 결과 슘페터의 논의에 따르면 오직 대기업만이 기업연구소를 설립, 운영할 수 있으며 신기술을 신속하게 활용하는데 필요한 생산능력,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마케팅 능력도 가지게 된다. 실제로 실증적인 측면에서 보면 기업규모와 R&amp;amp;D성과가 상당한 연관이 있음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기업가 및 다양한 기업의 혁신노력은 혁신의 군집을 창출할 수 있으며, 이는 창조적 파괴의 태풍(gale of creative destruction)을 이룬다. 이를 통해 새로운 산업이 출현하고, 자본주의의 발전이 이루어진다. 초기 슘페터 논의는 기업가에 대한 강조와 기업가의 장래 독점이익에 대한 기대를 강조한 반면, 후기 슘페터 논의에서는 혁신활동에 있어서 기존기업의 독점적 지위를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주장에서는 R&amp;amp;D활동이 점점 제도화되고 있으며, 혁신을 계속적으로 창출하기 위한 효율적인 제도적 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 신고전학파의 기술혁신이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고전학파 경제학자들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 경제성장의 원인에 관하여 다시금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대전 이후의 주요국가들의 재건 문제와 이 시기에 있었던 많은 식민지 국가들의 경제개발의 측면에서 주류경제학은 자연스럽게 경제발전에 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 과정의 처음에는 기술혁신의 문제는 크게 관심을 받지 못하였으나. Abramovitz, Solow 등을 중심으로 한 일련의 학자들은 경제성장의 잔여변수로서 기술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많은 학자들은 특히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선진국들의 R&amp;amp;D비용이 대폭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이는 기술혁신활동이 경제적 필요에 대응하여 이루어졌다는 점을 명백히 인식하게 되었다. 아울러 이들은 경제성장의 주요 원인으로서 R&amp;amp;D활동이 매우 중요함을 밝혀냈다. 이에 따라 이들의 논의는 R&amp;amp;D비용과 경제성장과의 통계적인 관계를 밝혀내는데 집중되었다. 기술에 관심을 가진 신고전학파 경제학자들은 기술혁신에 있어서 수요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이들은 기술혁신이 소비자의 수요가 있을 경우 보다 효과적으로 창출된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이 같은 주장은 Schmookler가 강조한 수요에 의해 견인된 기술혁신의 중요성, 이른바 수요견인 이론에서 비롯하였다. Schmookler는 산업 특허와 투자와의 관계에 관한 여러 산업에 대한 비교연구와 개별 산업에서의 시간에 따른 변화에 관한 연구결과를 활용하여 소비자의 수용변화가 특허활동의 변화를 가져왔음을 밝혀내고 혁신활동은 시장의 힘에 달려 있다고 결론지었다. 이는 시장 메커니즘을 신봉하는 전통적인 신고전학파의 사조를 잘 반영한 거승로 보인다. 그러나 그 동안 다른 신고전학파 경제학자들이 기술 및 혁신을 외생적으로 파악한 것과 Schmookler는 기술은 생산에 있어서 전통적으로 강조된 자본, 노종과 같은 중요한 생산요소이며 혁신활동이 일반적인 경제활동임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그러나 이 같은 Schmookler의 견해는 많은 하자들에 의해서 이론적으로나 실증적으로 비판을 받았다. 이론적인 측면에서의 비판은 슈무클러가 기술혁신에 잇어서 시장수요의 중요성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 지식읠 발전 및 그 동안 경제활동에 있어서 축적된 과학기술능력을 간과했다는 점에 집중되었다. 실증적 측면의 비반에서는 그 동안의 산업분석에 따르면 시장수요가 기술혁신을 유도하였다기보다는, 축적된 지식 및 기술능력이 산업의 성장을 리드하였다는 점을 들고 있다. 이것은 어떤 기술에 대한 잠정적인 수요가 시장에 무한히 존재하여도 이를 구체화할 수 있는 과학기술이 없으면 그 기술은 활용되지 못함을 강조한다. 결국은 시장의 힘이나 수요측면의 요소들은 기술혁신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지만 이들은 계속적으로 발전하는 과학적인 지식의 한계속에서만 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파악하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lt;/p&gt;</description>
      <category>경제</category>
      <category>경제 #경영 #기술경영 #신고전학파 #기술혁신 #슘페터</category>
      <author>남박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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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4 Nov 2023 17:37: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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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예측의 필요성</title>
      <link>https://shsd62.tistory.com/14</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 기술예측&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일반적으로 기술예측이 필요한 이유로 다음의 세 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 최근의 산업 동향에 비추어 볼 때 신제품의 발명으로부터 실용화에 이르기까지의 주기가 짧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진공관 개발에 비해 트랜지스터의 개발기간이 한층 짧았다. 더욱이 실용화 이후의 보급, 확산이 가속화되어 발명 -&amp;gt; 개발 -&amp;gt; 시장개척 -&amp;gt; 대량보급이라는 주기가 현저하게 짧아져 온 것이다. 이처럼 기술혁신은 산업구조를 바꾸어 기업의 지위를 크게 변화시킬 정도로 영향력을 갖고 있다. 제품의 수명주기가 짧아지면서 신기술전망에 대한 요구가 증대하고 있다. 즉, 기술을 중심으로 한 무한경쟁 속으로 들어가고 있는 오늘 날 &quot;변동의 시대에 대한 대응&quot;을 위해 예측의 필요성이 증대하고 있다. 둘째, 정보화로 상징되는 미래사회에서 기업의 존재양상은 제품의 효율적인 제조능력과 관리능력에서 기획, 설계, 연구와 같은 정보관련 부문의 운용능력 중심으로 바뀌게 된다. 기업의 기능이 &quot;HOW&quot;에서 &quot;WHAT&quot;으로 이행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quot;WHAT&quot;의 탐색이나 스팩을 결정함에 있어서 예측의 역할이 중요한다.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라고 하는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 정보를 수집, 가공, 처리해서 예측하고 기획하며, 동시에 연구에 의해 새로운 정보를 창조해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 정보화시대에서 예측활동의 비중이 높아지는 것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셋째, 기술예측의 가장 단순한 수단은 외국의 기술동향을 추적하고 우리와 비슷한 상황을 설정하여 미래기술을 전망하는 &quot;유추&quot;를 들 수 있다. 선진국의 당시 산업이나 기업이 우리의 미래 패턴일 것이라는 가정 하에 답습하여 성장해 나가는 전략을 택하는 것이다. 선진국에 대한 정보를 활용하여 기업에 적합한 기술도입이나 합작투자 대상을 선택하게 된다. 1960년대 이후 선진국의 성장 상품은 TV를 비롯한 가전제품, 반도체 등이 상위를 차지하고 있어 우리나라의 전략상품으로 택하게 되었고, 이들 상품개발이 기업전략의 주종을 이루었다. 이와 같이 과거 우리나라 기업이 채택해 왔던 예측기법은 선진국의 기술과 제품을 모델로 해서 그 동향을 주시하는 방향이었다. 이러한 예측방법은 Catch-up전략을 추구하던 시기에는 성공을 하였으나, 최근 국내경제가 고도화되고 첨단기술개발경쟁이&amp;nbsp; 심화되는 상황에서는 유력한 수단이 되지 못하고 있다. 이제부터는 미래를 주도할 신기술을 스스로 전망해서 개발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예측의 필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 따라서 기술예측의 필요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최근의 산업동향에 비추어 볼 때 신제품의 발명으로부터 실용화에 이르기까지의 주기가 짧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 정보화로 상징되는 미래사회에서 기업의 존재양상은 제품의 효율적인 제조능력과 관리능력에서 기획, 셜계, 연구와 같은 정보관련 부문의 운용능력 중심으로 바뀌게 된다. 셋째, 기술예측의 가장 단순한 수단은 외국의 기술동향을 추적하고 우리와 비슷한 상황을 설명하여 미래 기술을 전망하는 &quot;유추&quot;를 들 수 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 기술예측의 요소&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위에서 제시된 기술예측의 정의는 원론적이고 포괄적인 성격을 지닌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기술예측이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다음 네 가지 요소조건이 만족되어야 한다. 첫째, 예측 시기가 명확하게 제시되어야 한다. '2015년 또는 15년 후'와 같은 표현은 예측이 되지만, '먼 미래 또는 2,30년 후 정도'등의 시점은 매우 모호한 표현이며 따라서 예측의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한다. 둘째, 예측대상기술이 명확하게 제시되어야한다. 기술 분류 체계의 어디에 속하는 기술이며, 공식적으로 인정되는 기술의 이름이 무엇인지가 설명되어야 한다. ' 생명공학에 관한 기술' 차세대 자동차 기술' 등의 기술은 지나치게 포괄적이며, 따라서 기술 예측이 되기 위해서는 조금 더 세부적인 내용을 그 범위를 제한하여야 한다. 셋째, 기술의 특성이 구체적으로 설정되어야 한다. 성능이 무엇이고, 용도가 무엇이며, 구조는 어떻게 되어있는지가 가능한 한 자세하게 밝혀져야 한다. 예를 들어 '인류의 행복에 기여하는 기술', '친환경적인 기술'등은 기술예측이라고 하기 에는 너무 막연한 성격을 보인다. 넷째, 실현 가능성이 확률적으로 설정되어야 한다. '그렇게 될 확률이 매우 높다' 또는 '그럴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는 예측이 될 수 없다. 실현의 가능성이 정량적인 확률 값으로 제시되어야 한다.&lt;/p&gt;</description>
      <category>경제</category>
      <category>경제 #경영 #기술경영 #기술예측 #필요성</category>
      <author>남박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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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 Nov 2023 23:46: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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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경영의 중요성과 도입방향</title>
      <link>https://shsd62.tistory.com/13</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경쟁자원 확보 활동&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기술이 경영활동의 보조수단으로 받아들여지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기술도 중요한 경영자원이라는 인식의 변화가 일어나면서 기술경영의 중요성이 부각되기 시작하였다. 기술경영은 일반적으로 기업내부의 자체 개발뿐만 아니라 외부 기술의 창조적 모방과 전략적 기술제휴 등 기술을 획득하기 위한 모든 기업 활동으로 그 개념이 확장된 것이다. 이에 따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기술관리가 중요해지고 있으며, 기술경영에 대한 이해와 실천이 요구되고 있다. 샌드위치 경제위기 속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술 그 자체뿐만 아니라 개발된 기술을 제품에 적용, 사업화하여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기술경영'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또한 컨버전스 시대에 접어든 오늘에 와서는 감성존중 시대, 두뇌경쟁 시대, 그리고 고객만족경영 시대로서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이 접목되는 부분에 위치한 기술경영의 필요 전문성과 경영적 측면에서의 경제성 간의 보완성과 상승효과를 추구하는 기술경영적인 접근이 요구되고 있다. 기업 활동의 영역이 국내에서 지구촌으로 향하고 있으며 인재의 활용 또한 국적을 초월하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후 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리만의 경쟁이 아닌 전 세계적인 경쟁을 해야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기술경영의 중요성이 갈수록 부각되고 있다. 컨설팅 회사인 부즈앨런 &amp;amp; 해밀턴이 세계 1000대 R&amp;amp;D투자 기업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투자규모와 기업성과 간에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기술개발 자체보다 기술개발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 하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하버드대 크리스텐센 교수에 따르면 Fortune지가 선정한 50대 기업 중 기술혁신을 통해 2~3년 이상 기간동안 평균 수익룰 이상의 수익을 거둔 기업은 전체의 10%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새로운 기술경영기법을 통한 기술혁신의 효율성 제고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국내 중소기업의 21%가 기술개발 투자를 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이 추진하는 R&amp;amp;D과제 중 사업화 성공비율은 15%수준이다.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비하여 고급인력확보가 어렵고 R&amp;amp;D투자 비율이 높지 않지만, 특유의 유연성과 빠른 의사결정에 기반한 기술경영을 통해 R&amp;amp;D투자의 효율성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 '기술'을 빼고 현대기업의 발전을 성명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산업혁명 이후 기술의 발전과 함께 성장해 왔다. 특히 20세기 이후 기술의 발전속도가 가속화되면서 기술은 기업의 흥망성쇠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티는 요인으로 등장하였다. 그 당시 경영자는 그저 기술의 중요성만 인식하여 R&amp;amp;D투자액이나 충분하게 결제하였다. 기술은 기술전문가 혹은 전문 집단에게 맡기자는 형태로, 경영자가 반드시 기술 전문가일 필요는 없었다. 그러나 현대경영에서는 '기술경영'이라는 주제 하에 경영자들도 기술의 경영적인 측면을 이해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현대경영에서 기술경영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 중 하나는 20세기 후반에 불어 닥친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정보기술의 혁명 때문이다. 컴퓨터의 발전과 함께 시작된 정보기술의 혁명은 기업경영의 원리를 송두리째 흔들어 놓을 정도로 충격이었다. 따라서 기업 간의 경쟁은 어느 한 순간도 소홀리 할 수 없다. MP3플레이어 시장에서의 우위를 선점하던 아이리버가 애플의 아이팟 등장으로 한순간에 경쟁력을 잃은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다. 다른 사례를 보면, 구글의 슈미트 회장은 음성으로 웹검색, 고지기능 설정, 주가체크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는 아이폰 4S의 애플시리즈에 대해 경계하면서 '구글은 많은 강력한 경쟁자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때떄로 새로운 정보검색 방식에 의한 경쟁적 위협을 예상하는데 실패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으로 '애플은 웹 검색 경쟁자가 아니었다'는 말과 함께 자신이 '명백하게 틀렸다'고 말하였다. 또 다른 사례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혁신전략을 볼 수 있다. 2000년 회계연도만 보더라도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연구 및 개발에 38억 달러를 투자하였는데, 전 세계에서 IBM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액수를 투자한 것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음성 인식, 텍스트 표현, 상호 운용, 아시아 문자 인식, 그리고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언어 등과 같은 개척 분야에서의 혁신을 계속해 왔다. 아리크로소프트사는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PC Magazine이 수상하는 1999 Millennium Award Technical Innovation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 사례는 지속적인 기술경영의 중요성을 말해주고 있다. 당시에 넓은 고객층을 확보하였던 Windows 3.1에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오늘날의 인터넷 지원 기능을 추가하지 않았다고 상상해 보자. 아니면 단순한 맞춤법 교정 기능도 없었던 것을 계속해서 혁신시키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까? 지금의 성공적인 결과는 결코 없었을 것이다. 따라서 기업이 기술경영에 대한 노력을 게을리 하거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경우에는 도태되기 쉽다.&lt;/p&gt;</description>
      <category>경제</category>
      <category>경영 #경제 #기술경영 #정보기술 #경영자원</category>
      <author>남박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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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 Nov 2023 22:00: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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