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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경영 - 기술이전
    경제 2023. 11. 5. 14:45

    1. 기술이전의 특징

     

    국제기술이전은 상품이나 다른 생산요소의 국제적 이동과는 다음의 세 가지 점에서 상이다하. 첫째, 기술의 공급원은 대부분 선진국에 기반을 둔 다국적기업이다. 둘째, 기술은 그 내용과 특성에 있어 일반적으로 비밀이 지켜지기 대문에 독점적 성격을 띠는데 비하여, 이러한 기술을 도입하려는 기업이나 국가의 수효는 많은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기술이전 시장은 공여자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는 판매자 시장의 성격을 가진다. 섯째, 기술은 대게 다른 요소와 함께 이전된다. 기술은 자본/노동 등과 마탄가지로 하나의 생산요소인 동시에 다른 생산요소와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키는 시스템이라는 이중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기술이전만을 대상으로 하는 라이선싱 계약에 있어서도 기술은 생산, 판매 등의 시스템으로 이전되거나, 투자에 대한 예비조사에서 공장설계, 기계공구의 선정, 건설, 생산, 종업원 훈련 등을 포괄하여 이루어지는 것이다. John E. Tilton은 기술 국제적 이전은 국가간 이전과 국내에서의 확산이라는 두 가지의 단계를 포함한다고 하였다. 그는 신기술의 획득에 있어서의 국가의 행위를 평가함에 있어서는 어느 일국이 초기에 신상품을 소비하려는 속도, 어떤 상품이 국내시장에 도입된 이후 동상품의 사용이 소비자 간에 얼마나 신속히 퍼지는가의 여부, 어느 일국이 외국으로부터 생산기술을 습득하는 속도(모방시차), 어느 상품이 외국으로부터 성공적으로 도입된 이후 국내 생산자가 얼마나 빨리 그 기술을 채택하는가의 여부 등 네가지 측면을 들고 있다. 기술이전은 두 가지 수준, 즉 사용자 또는 소비자와 생산자간에서 일어난다. 일국 내에서는 어느 한 수준에서의 이전은 수입이 수요를 충족시키고, 수출이 공급을 흡수하는 경우에는 또 다른 수준의 이전과 독립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 예를 들면 어느 나라가 생산기술을 습득할 때까지 수입품이 국내 제품보다 저렴하다면 생산자 사이의 기술확산은 이러나지 않을 것이다. 국제무역과 기술의 이전은 밀접히 연결되어 있고 상호작용한다. 무역은 소비자 수준에서 기술이전을 가져오는 다른 어떤 것보다 빠르고 신속한 수단이며, 무역은 소비자 수준에서 기술이전을 가져오는 다른 어떤 것보다 빠르고 신속한 수단이며, 생산자 수준에서 성공한 신상품에 대한 비교우위를 가진 나라에의 이전을 촉진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기술의 이전은 무역의 수준과 방향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 이유는 일국 내에서는 생산자 수준에서의 이전은 수입을 감소시키고, 수출을 증가시키는 경향이 있으나, 소비자 수준에서는 정반대의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국제간 거래가 봉쇄되었을 때는 수요(소비)와 공급(생산)의 확산은 동일한 율로 진행되게 된다. 이 경우 공급측면에서의 확산율의 결정요인은 국내의 연구개발 자원의 질과 양에 의존하는 신상품의 생산을 입안하고 확대하는 국가의 능력, 해외생산자와의 라이선싱과 기술협조체결의 가능성, 생산요소의 공급 등이다. 수요측면에서의 확산율의 결정요인은 국내시장의 규모, 소비자 기호, 신상품에 관해서 인지할 수 있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잠재적 사용자의 성향 등이다. 무역이 없을 경우는 공급이나 수요 측 요인에서 불리한 조건이 발생하면 확산이 금지되나 , 무역이 있을 경우에는 소비자 사이의 확산은 국내의 수요조건에 의해서 제한을 받지만 공급수요와는 무관하다. 그 이유는 수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 기술이전의 유형 및 방법

     

    기술이전 거래의 유형은 주체별, 채널별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구분될 수 있다. 기술의 이전은 일반적으로 제품 및 생산에 소요되는 지식의 구성요소를 체화하고 있는 모든 제품 및 서비스가 어떤 대매체에 의해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되는 것이다. 즉 재화와 용역의 이전, 개인이나 장비에 체화된 이전, 공식적/비공식적 이전에 관계없이 양 당사자산의 협상과 거래관계에 의해서 이루어지게 된다. 따라서 기술이전은 양자 간의 거래 및 협상여하에 따라 특정한 유형에 의해 기업 간 혹은 국가 간에 이루어지게 된다. 정부 간의 기술이전 유형은 일반적으로 선진국이 개도국에 제공하는 공적개발원조 프로그램이나 기술원조등이 있다. 주로 공공부문에의 원조 성격을 띠고 있는 관계로 연구기자재의 공급, 전문가의 지원 그리고 인력의 현지파견 혹은 참여 형태의 기술이전 등으로 주로 개인이나 장비에 채화되는 방식이 많다.민간의 상업적 차원에서의 기술이전 유형으로는 최근 국제간의 기술이전에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라이선싱이 있다. 라이선싱은 한 나라의 기술제공자에 의해 제공되는 제조, 가공, 노하우 등을 다른 나라의 기술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제공자와 도입자가 협약하는 해외사업 운영의 한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재산적 가치가 있는 상업적 또는 공업적 기술을 교역함으로써 그 대가를 지불하거나 수취하는 것을 통칭한다. 일반적으로 기술도입과 기술자문의 계야 형태로 실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유형의 기술이전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현지시장에서 기술이 가치를 지녀야 하며 이굿ㄹ이전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기술도입국의 기술 흡수능력이 어느 정도 존재하여야 된다. 이러한 유형 외에도 생산의 포괄적인 이동인 해외직접투자, 통상적인 경우와 반대인 기술개발을 원하는 국가가 선진국 내에 현지공장을 설치하여 기술을 체득하는 유형, 경영관리계약 및 기술용역기업의 이용등과 같은 기술이전의 유형이 있다. 따라서 협의로는 기술도입과 기술수출로 나누어 볼 수 있고, 광의로는 기술혁신전략 차원에서 기술도입, 기술계약, 공동연구 등이 포함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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